깨달았는데
어릴때는 눈이 이르케 쫙 이로 눈매끝이 좀 올라갔던거 같은데
(얼굴살에 밀려서 더욱 더 위로 쫘악-)
근데 어느 순간부터 눈매끝이 슬슬 내려오는 것 같더니
(그렇다고 살이 빠진 건 아니고)
요새는 좀 처진 느낌마저 들어서
안그래도 멍하게 생겼는데 좀 더 멍하게 보인달까-
뭐 그래서 앗- 하고 그 얘기를 옆에 있던 동기한테 했더니
글쎄, 나이가 들수록 눈은 계속 처진다고!
아 그러고보니 아주머니 아저씨들 쌍꺼풀 수술하는 거 은연중에 이해는 했는데
아아 그렇구나, 눈매 끝도 처지는구나!
싶었다
코난 58권 나왔다.
58권! @_@
전 물구나무서기로 다닐까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