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겨울바다다~~ 아직은 겨울이라 하긴 조금 민망하고
가을이라하기에도 민망한 날씨지만
배낚시 하러 가자~~!!!
안흥항에 배낚시 하러 갑니다.
출항은 새벽 6시 20분
잠을 조금 자고
밥을 조금 먹고
고고싱~!
우럭 50마리 잡아서
회 쳐 먹을 생각하니
아 정말 살아온 보람이 느껴진다
내가 이 날을 위해 이렇게 20년을 살아왔구나..
배 위에서 갓 잡은 싱싱한 생선들의 회의 향연!
초장에 푹 찍어서 소주 한잔에 꿀꺽!
침 나온다 헤헤
회 많이 먹을거니까 소주는 20병만 마셔야지~
그럼 여러분들도 언젠가 좋은 날이 올거에요!
오늘의 나처럼요 으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