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는지..우호님은 부지런하시게도(?) 또 다른 버전의 라됴 사이트를 탄생시키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업데이트는 커녕,,있는 것도 주체못해..헤매고 있는 제가 부끄럽군요.. ^^
어제,,아니,, 그제 친구들과 타워갔다가..마릴린 맨슨의 '더 라스트 투어 온 더 어스(맞나?)'를 샀어요..세기말이라서 그런지,,이런 류의 앨범이 많이 나오네요..우리의 라됴는 뭘 하고 계시는지..감감무소식인데..슬픈 현실입니다. 그치만,,뭐..좋은 의미로 보면,,상업성에 물들지 않았다라고 해석할 수 있죠..엄.
그건 그렇고,,여하튼,,샀으니깐,,들어봤죠..
정말....
정말.....
맨슨 라이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폭발적이더군요..음도 음이지만,,맨슨이 만들어내는 라이브 자체의 분위기가 거의~~~~
전,,락 이즈 데드랑..아이 돈 라이크 드럭(벗 드럭~),스위트 드림등을 좋아하는데..거의 압권이었습니다... 아이 돈~~ 할 ��는,,관객들이랑 멋지게..한 연설 하죠..헤헤(부러웠습니다..맨슨이 말하면, 다 같이 동조하고, 환호하고,,다 영어가 되니깐~~ 그런게 아니겠습니까..흑흑~~)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 울 나라에서.. 이런 라이브 하는데 없나..흑흑//
근데,,왜 제목에 라디오헤드를 적었느냐??
사람들이 이 글을 읽게 하도록..일부러 저지른 만행아니냐???
라는 분이 있을 지도 몰라..라디오헤드 야그도 하죠.. ^^
사실,,맨슨 다 듣고,,라됴 들었습니다.. 2집이요..
역시나...
맨슨은 저리 가고,,라됴만 남더군요...
겨울이라서 그런가..바람소리랑 넘 잘 어울리더군요..앨범 전체가~~
특히..'총알자국'은 환상이었습니다..헤헤~~
뭐..덕분에 창문 열어놓고 잠들어버려서..감기 걸리고 말았습니다만.. (나이스 드림 들으면..전 절루 잠이 듭니다..그 박상민인지 뭔지 하는 사람이 기르는 원숭이처럼,,꼴깍입니다..)
여러분들도,,라됴 듣다가 문열고 주무시지 말구요...
우리 힘내서~!! 라됴의 다음 앨범을 기다립시다~!!!!
가는 20세기..좋은 마무리 하시길~!!!
추신: 현실과 햇빛(^^)..이 세기 가기 전에 보자..헤헤~~
내가 멋진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줄께~!!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