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끝나고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는데
Idioteque가 있길래 오징어춤을 보여주겠다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시작되고 꾸물렁꾸물렁 즐거웠는데
완전 몰입이 필요한 춤과 가사를 봐야만 진행되는 눈은
조화가 안되더군요.. 친구한테 노래를 부탁하고 꾸물렁꾸물렁에
몰입하려 했는데 친구가 포기해서 중간에 취소했습니다.
이걸 소화하려면 가사를 외우는 수밖에 없을듯.....OTL
톰요크를 모르는 다른 친구는 저보고 무섭다고 놀리고..--ㅋ
그래도 즐거웠습니다.ㅋ_ㅋ
아.. 그리고 수능이 안습이에요..ㅠ_ㅠ수능 등급제의 최대 희생양이 될 듯하여
오늘 연대 수시 논술 보러 가는데
제발 되어야할텐데.. 불안한 마음에
수능 끝나고 처음으로 여기 들어왔네요.수능 전엔 매일 왔던듯.....
도대체 수리-가 난이도는 왜 그케 냈는지.......
뷔욕 내한한다는데 거기도 가고싶고..
오늘 아침 홍차를 좀 진하게 타서 먹었더니
그 영향이 심하네요. 시험 전에 괜찮아져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