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글이 날아갔어요.. 그래서 다시 적어요. ㅡ.ㅡ
요약하자면~
지금까지 근현대의 역사는 인간의 권리 찾기를 위한 투쟁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 이제 인류를 넘어 동물에게 까지 그 권리의 보장이 확대될 날은 다음 세기에나 가능할지도 모른다.
젖소 착유에 반대하던 매카트니를 우습게 여긴 나였다. 비록 채식할 생각이 없는 반면에 지금은 동물 권리 운동가의 의견은 존중하고 있는 나를 보면 나에게도 인식의 변화가 오고 있구나 싶다.
벤담이 말했듯이 언젠가는 동물의 권리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져 사람들이 인식이 바뀔 것이다. 그리하여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다른 종에 대한 살육과 학대, 실험이 끝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The time will come when men such as I will look upon the murder of animals as they now look on the murder of men." - Leonardo Da Vinci
"It is man's sympathy with all creatures that first makes him truly a man." - Albert Schweitzer
인간은 존엄하다. 동물도 그러하다(?)
Byrds2007-12-12 18:08조회 342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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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양파링2007-12-13 14:21
공존.
secret2007-12-14 02:24
ㅎㅎㅎ 글이 날아가다니 이런 안타까운~
인간의 문화수준이 올라갈수록 살육 학대 실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것같아요.
예전에는 먹고살기 힘드니까 동물을 돌아볼 여유도 오히려 잡아먹기 바빴는데요~
참 어려운일인것같아요.
어디까지 보호를 하고 어디까지 풀어줘야하는지...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불쌍하고 그럼 안될것같다가도,,,
맛이게 고기를 먹고있는 내모습,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파하고 죽어가는 모습을보면 이게 걍 양육강식인가 하다가도,,,
아 모르겠다.
걍 흐르는데로~ 이러다가 또 허무주의에~ ㅋㄷㅋㄷ
인간의 문화수준이 올라갈수록 살육 학대 실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것같아요.
예전에는 먹고살기 힘드니까 동물을 돌아볼 여유도 오히려 잡아먹기 바빴는데요~
참 어려운일인것같아요.
어디까지 보호를 하고 어디까지 풀어줘야하는지...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불쌍하고 그럼 안될것같다가도,,,
맛이게 고기를 먹고있는 내모습,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파하고 죽어가는 모습을보면 이게 걍 양육강식인가 하다가도,,,
아 모르겠다.
걍 흐르는데로~ 이러다가 또 허무주의에~ ㅋㄷㅋㄷ
elec2007-12-14 11:28
아직 동물의 권리에 신경을 쓰기에는 빠르지 않을까요. 인권도 완벽치 않은데요.
뭇담2007-12-14 12:50
지금은...
먹거나 그 동물의 가죽 등을 이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죽이는 동물보다,
우리가 의도한 건 아니지만
개발이나 오염으로 서식지가 파괴되고 중독되어서 멸종하는 생물들이 더 많을지도 몰라요.
먹거나 그 동물의 가죽 등을 이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죽이는 동물보다,
우리가 의도한 건 아니지만
개발이나 오염으로 서식지가 파괴되고 중독되어서 멸종하는 생물들이 더 많을지도 몰라요.
양파링2007-12-14 16:08
동물들끼리도 서로 먹고 먹히듯이..
동물을 하나도 죽이지 않고 살아갈수는 없겠지만.
사람들이 동물을 마치 장난감처럼 대하고 잔인한 방식으로 죽이고
지나친 욕심으로 이용하고 싫증나서 버리고 괴롭히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에 대한 행동들에 대해서 점점 별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는것에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동물의 권리라고 해서 아주 큰것을 찾기보다는..
동물이 자유롭게 생활할수있도록 그들의 자유를 마련해주고,
사랑해주는것은 생명에 대한 당연한 배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 작은 당연한 것들이 동물들의 권리를 찾아주는 시작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구요.
가장 이상적인 세상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이겠지요. 히히.
동물을 하나도 죽이지 않고 살아갈수는 없겠지만.
사람들이 동물을 마치 장난감처럼 대하고 잔인한 방식으로 죽이고
지나친 욕심으로 이용하고 싫증나서 버리고 괴롭히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에 대한 행동들에 대해서 점점 별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는것에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동물의 권리라고 해서 아주 큰것을 찾기보다는..
동물이 자유롭게 생활할수있도록 그들의 자유를 마련해주고,
사랑해주는것은 생명에 대한 당연한 배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 작은 당연한 것들이 동물들의 권리를 찾아주는 시작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구요.
가장 이상적인 세상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이겠지요. 히히.
포르말린2007-12-14 18:16
인권과 동물권 함께 생각할 여유 있습니다!
같이 고기 안 먹기 해요~
하루에 한 끼씩 채식해도 지구가 건강해집니다용
같이 고기 안 먹기 해요~
하루에 한 끼씩 채식해도 지구가 건강해집니다용
elec2007-12-16 14:53
글쎄요. 개인의 실천에 있어서야 그럴 수 있겠지만. 그것을 하나의 사회적 흐름으로 가져가는 건 지금 현실에서는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