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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집이 이 시간에 쿵쾅거리면

나나2007-12-19 14:54조회 334추천 1
 
 
 
 어떻게 해야 하죠?
 
 옆집 아저씨가 개념이 좀(많이) 없으신 분이라
 한밤중에 찢어질 듯한 소리로, 그것도 나 공부할 때만 어떻게 알고, 노래를 틀어놓곤 하는데
 그때마다 벽을 쾅쾅 발로 찼어요.
 그럼 이내 조용해지더이다.
 
 근데 천장에는 발도 닿지 않고...
 공을 튕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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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차차2007-12-19 15:54
가만이 있어야죠.
우리 윗집도 새벽 2시에 갑자기 쿠쿠쿠쿠쿠쾅쾅 소리도 나고
사람없을 때 멍멍이가 마치 늑대인양 울부짖는데도

우리어머니께서는 가만히 계신답니다.


요즘은 이웃끼리 살인사건도 난다는데


근데 엘리베이터에서 옛날내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내려오는 그 애를 볼때마다 울컥하는 이 기분
나나2007-12-19 16:35
요즘은 다들 이웃 없고 자기 혼자만 사는 세상인가봐요
악!!2007-12-20 02:00
바닥에서 뛰는건
아랫층에 들려도
천정 치는건
윗층에 안 들릴 것임
천정이 그렇게 생겨 먹었음
또 팔도 아픔
지금 사는집 팔고
그 윗층으로 이사가서 조낸 뛰는 방법이 있고
꼭대기로 이사가서 그런 거 없이
맘 편하게 지내는 방법이 있음
둘다 아파트가 아니라면 낭패

솔직히 나는 올라가서 솔직하게 이야기 함
조낸 시끄럽다고 그런거 이야기 해야됨

그런거 가지고 머라고 하면
그런 인간들이랑 말 안 섞으면 됨
힘내셈
FM전축대가리2007-12-20 04:39
사람사는데 어떻게 소리없이 사나요. 다들 이해하면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차차2007-12-20 10:48
악/ 우리집이 위에서 두번째 집인데;;;
요즘 살인사건도 난다니깐요!
Tabitha2007-12-20 13:36
인터폰으로, 경비아저씨께 말씀하세요, 그럼 경비아저씨께서 주민신고 들어왔다고 전해주실겁니다..
secret2007-12-20 13:43
우리집 윗집도 애가있는데 특히 밤에 어찌나 뛰어댕기는지;;;

그래도 냉중에 울애가 혹시나 뛰어다닐걸 생각해서~
걍 참아봅니다...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