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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마지막 날입니다

Radiohead2007-12-31 05:52조회 317추천 2
그러네요

한 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2007년들은 어떠셨나요?

저는 점점 나아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2005년도 최악의 한해를 마감하고

2006년은 그럭저럭 한해를 마감하고

2007년은 그래도 괜찮은 한해를 마감하네요

2008년은 아마 재밌는 한해가 되지 않을런지 흐흐

외국생활은 첨이라 ㅎ


그리고 저에겐 또 다른 의미있는 한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내일부턴 드디어 20살!

20대가 되거든요

기분이 조금 이상하네요

여러분들은 처음 10대를 벗어났을 때 느낌이 어땠나요?

어른이 된다는 느낌은 뭐랄까 두근거리기도 하지만

웬지 서글프기도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왜 이렇게 하염없이

눈물이 나죠

아.. 20대의 시작인데..

난 왜 자꾸 눈물이 나지..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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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드럭킹2007-12-31 08:40
전 30대의 시작 입니다...피눈물 납니다 ㅠㅠ
녀찬2007-12-31 09:16
올해엔 드디어 저도 돌잔치네염 'ㅂ'!
악!!2007-12-31 09:42
녀찬이랑 라디오헤드는 아직 어리구나..형은 말이야 이제 22살이 된단다..
상구2007-12-31 12:51
촤식들... 좋을때다...
onion2007-12-31 13:37
충격적인거는 녀찬님 아이가 벌써 돌... (전 젊으신줄 알았..)
우호2007-12-31 15: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adiohead2007-12-31 20:36
형들 감사합니다!
Radiohead2007-12-31 20:38
저는 술 마시다가 제 친구 다니는 구리시 삼보도장에서 개발리고 왔어요. 하지만 타격은 인정받았어요. 머리가 지끈지끈 아주 기분이 흠뇰하네요.
moviehead2008-01-02 03:06
울지마세요 스무살은 좋을거에요
Radiohead2008-01-02 15:24
스무살 좋은거죠.. 좋죠.. 아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스무살 참 좋은거죠.. 아.. 잠깐 또 눈물 좀 닦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