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영화의 시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릴러 영화가 아니라
스릴러 느낌이 나는 코메디 영화라고 보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네이버 찾아보니간
평점이 9.43인데 (개봉도 안했는데?)
시사회 끝나고 퇴장하는 관객들 표정은
딱 6점 수준이었습니다.
의도한건지, 연기력의 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신하균의 연기가
굉장히 애매했습니다. 혹은 웃겼습니다.
그러니깐,
신장을 소금에 찍어 철근같이 씹어먹던 '류'의 모습은 조금도 보이지 않습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흥미있는 주제를 한참 잘 풀어내다가
'아 어떻게 끝내지' 하면서 얼렁뚱땅 급하게 끝내는 느낌이 들었고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약 친구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해서 보게 한다면
쌍욕을 들을정도는 아니지만
'뭐 그런걸 추천하냐'라는 질시의 눈빛정도는 받을거 같네요.
어떤 느낌일지 대충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