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정말
머리를 찢어서 '스트레스'라는 글씨와 함께 흐를 것 만 같은.. 요즘 입니다.
고민을 싸안고 살고
나 혼자서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나름 완벽하게 해야한다고 하는 강박관념 같이 않은 그런 것 이상한 것에 사로잡혀서
해소를 못하고 있습니다.
휴 우 .
나름 정신적인 것엔 자신 있다고 .
짧은 지식이나만 배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나에게 그런 과중한 스트레스가 닥치는 도저히
해소를 못하겠더라고요 .
혼자서 스트레스를 풀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을 만한 방법들엔 어떤게 있을까요 ?
참고로 '국가'에 갇혀 있는 몸
깜짝 놀라서 그날부터 저에게 부여된(부여되었다고 착각했던) 일들을 놓아버렸어요. 그냥 놨어요. 망하든 말든.
그랬더니 괴질도 낫고 일도 잘 되고 모든게 좋아지더군요.
나 없어도 세상 일은 잘 돌아간다는 사실을 몸소 알게 됐어요^^
저로서는 나 없으면 안 될 것 같았던 일들을 막상 내가 안 하니까 알아서 누군가가 떠맡게 되고 어떻게든 수습이 잘 되는 꼴을 구경하는 게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인생공부도 하고 스트레스도 벗어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