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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찼던 라디오헤드.. 이제 담을수 있게됬어요!

김수진2008-02-09 00:38조회 316추천 2
예전엔 많이 어려서 그들의 음악에 공감할 수 없었지만
뭔가 지금 들어본 그들의 음악을 뭔가...마음에 담을 수 있게 된것 같아서..
기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뭔가 코드란게 통한 것 같은 그런 진짜 묘한 기분이에요..
뭔가 통한 후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니 정말 정말 정말 최고란 말 밖에!
님들은 언제 저와같은 기분을...?
처음 부터 통하셨던 그런 분들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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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노니2008-02-09 01:37
노래와 일체되었던때 저는 제가 맛탱이 가버리는줄알았음;
Sgt.Pepper2008-02-09 01:43
저는 고등학교1학년때 친구가 라디오헤드를 좋아해서 따라듣다가 어느순간 필이 꽃혀버렸지요 ㅋㅋ 첨에는 '이런거 왜 듣나' 싶었는데 듣다보니 점점 끌러더니만 순간 필이 온거죠~ ㅋ
카카2008-02-09 15:45
저도 처음엔 음악들이 너무 어려웠는데..
낯설음, 난해함, 범접하기 어려움 등등...이런 요소때문에 라디오헤드를 더욱더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대신 '남들이 안 듣는 걸 듣는다.'는 일종의 현학적 우월감(?)때문에 자만했던 적도 있었죠.ㅎㅎ 음악은 역시 일차적으로 자기가 들어서 좋으면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