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끝나고 참여 하려고 생각중인데
촛불시위 언제까지 갈까요?
ㅋㅋ 저희 교수님이 촛불시위 참여했는데 재미있었다고 하시는;;;; ㅎㄷㄷㄷ
마스크 쓰고 시위하다가 경찰 뜨면 도망쳐야 한다면서 재미있으시다고;;;;;
ㅡㅡ;;; 교... 교수님...;;;
...
여담이지만, 어제 새벽3시에 야식을 먹고 자니...
아침에 못일어 나겠더군요;;;
오늘 중요한 수업 있었는데 X될뻔 함 ㅎㅎㅎ
촛불시위 언제까지...????
Sgt.Pepper2008-06-11 14:36조회 375추천 17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11개
철천야차2008-06-12 00:02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참여을 유도하시기 위해서 재밌게 표현하신 거 같네요.
근데 아시겠지만, 재밌겠다는 생각으로만 나가면 안됩니다.
왜 촛불을 들어야 하는지 충분히 생각을 해 보시고 정부가 진행하려는 정책들이 뭐가 문제가 있는지 공부도 하고 나가시면 너 보람있는 일이 되겠죠 ^^
안 그러면 구호 외칠 때 찜찜합니다. 그냥 남 따라하기에 불과하니까요 @_@
근데 아시겠지만, 재밌겠다는 생각으로만 나가면 안됩니다.
왜 촛불을 들어야 하는지 충분히 생각을 해 보시고 정부가 진행하려는 정책들이 뭐가 문제가 있는지 공부도 하고 나가시면 너 보람있는 일이 되겠죠 ^^
안 그러면 구호 외칠 때 찜찜합니다. 그냥 남 따라하기에 불과하니까요 @_@
nukie2008-06-12 00:15
사실 걷는거 재밌어요 ㅋㅋㅋ
녀찬2008-06-12 01:14
재미를 위해서 나가는거면 나가지 마시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용 ^^ㅋ
Byrds2008-06-12 06:10
다시 협상하기 어려운 걸 알면은 찬찬히 잘 했어야지. 머리에 똥이 들었나
급하다고 바지에 똥 싼 놈. 창피하니까 못 갈아입겠냐?
더러우니까 빨리 씻고 새 바지 입어야지 멍청이.
급하다고 바지에 똥 싼 놈. 창피하니까 못 갈아입겠냐?
더러우니까 빨리 씻고 새 바지 입어야지 멍청이.
아침2008-06-12 10:25
재미만을 위해서라면 시위보다 더 즐거운 장소도 있을 것 같지만, 시위는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의를 위해서만 나가는 것 또한 한쪽으로 무리하는 것이 아닐런지. :*
wud2008-06-12 10:57
재미를 위해서만 나가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요ㅎ
대통령질도 재미로 하는 것 같은데...
대통령질도 재미로 하는 것 같은데...
Sgt.Pepper2008-06-12 11:18
ㅋ 꼭 재미로 가려는건 아님. 교수님께서 그렇게 까지 말씀 하시는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새턴링즈2008-06-12 11:33
byrds님/
크하하. 그게 부끄러워서 컨테이너 산성을 쌓은게로군요~
이건 뭐 바지째로 버려줬으면....
크하하. 그게 부끄러워서 컨테이너 산성을 쌓은게로군요~
이건 뭐 바지째로 버려줬으면....
철천야차2008-06-12 16:27
결론은 대의+재미. 실제로도, 대의만을 위해서? 나가는 사람은 퍼센티지가 굉장히 낮을 듯. 정말 대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자기만의 재미를 만들어내기 마련. (그게 어떤 방식이 될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elec2008-06-12 19:19
먹고 사는게 팍팍해서 나오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이 어디 자신들의 사연을 분출할 데가 있었을까요. 이번기회에 푸는거죠. 그래서 즐거운거고요. 축제네 뭐네 그래도, 가장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스트레스를 풀 데가 없고 현 정부가 그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다면 나오셔서 참여해보시면 좋겠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ㅋ
근데 기말고사도 끼고 장마철도 오고 그래가지고 오래 가려나 모르겠네요. 쥐박이는 뭐 보여주는 것도 없고... 이러다가 슬슬 지쳐서 자진해산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눈에 보이는 결과들이 없으면 아무것도 변할 게 없다는 건 분명한데 말이죠.
그런 스트레스를 풀 데가 없고 현 정부가 그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다면 나오셔서 참여해보시면 좋겠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ㅋ
근데 기말고사도 끼고 장마철도 오고 그래가지고 오래 가려나 모르겠네요. 쥐박이는 뭐 보여주는 것도 없고... 이러다가 슬슬 지쳐서 자진해산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눈에 보이는 결과들이 없으면 아무것도 변할 게 없다는 건 분명한데 말이죠.
계속 갈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