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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인묘진사...

Byrds2008-06-27 09:34조회 374추천 19
동해 건너 온 쥐가
미국소 등에 올라타 나라를 어지럽하니
호랑이 기운이 우리에게 솟아나
토끼눈이 되도록 재협상을 외쳐보지만
용상에 앉은 쥐는
뱀을 풀어 우리를 진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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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뭇담2008-06-27 09:54
오옹 저런 심오한 뜻이...!
nukie2008-06-28 15:36
키키
PermanentDaylight2008-07-01 18:24
하지만 준마(駿馬)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 법...
양처럼 선량한 국민들은 여전히 촛불들고 외쳐보지만
그는 원숭이처럼 히죽히죽 웃고있을 뿐...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니,
개처럼 충직하게 때를 기다릴 뿐이로다.
서로 싸우기만 하는 배부른 돼지들을 저주하며...

<오미신유술해>
Byrds2008-07-02 16:17
십이지 다하기가 어려워서 반만 했는데
PermanentDaylight 님 완성해주셔서 감사. ^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