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디오헤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소녀이옵니다...
이홈의 주인 이름도 모르고 그저 야후에서 라디오 헤드의 음악을 듣고 싶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이 페이지가 뜨더군요...
너무나 반가웠어요...
그래 세상은 따뜻해...내가 원하는것은 잡을수 있을런지도 몰라...하는...사소한 감동을 느끼며...프헷...
정말 좋았어요...
어제는 nice dream 을 들었거덩요...근데 파일 다운이 엄청오래 걸리는것이 무척이나 마음에 걸리더군요...
어쨋든 소중한건 얻기 힘듣 법이니...
오늘은 high and dry를 다운 받으며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라디오 헤드의 음악에 집착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당해야죠...
극단에 가서도 자신을 합리화할수 있어야죠...
자기소개서에 자신을 비난하는 말밖에 쓸수 없어 자기소개서를 쓰지 못하는 인간은 비슷하겠거니 하는 음악에서라도 위안받는 집착 밖에 가질수 없나보죠...
아...쓰다보니 제가 흥분했군요...흠흠
어쨌든 하고싶은말은
너무 좋다 이거죠...
이 '너무'가 항상 문제이긴 하지만.
자주 들르겠습니다...
안녕히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