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이지만,
Radiohead 음악은 마약같다고 생각합니다.
상처난 인생이 Radiohead의 음악으로 치유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매일 Radiohead를 듣는데 정말 그 음악을 듣고 있을때는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 입니다. 너무나 처참한 기분과 또 왠지 처절하지만 아름답게 느껴지는... 듣고 있는 동안에는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지만 음악이 끝나면 다시 현실이죠.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이 LET DOWN인데... 거기서 마지막에 톰(맞죠?)이 가성으로 You'll know where you are 라고 하죠. 제 나름대로 해석이지만, 결국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될거라는 뜻이 아닐까요? 그렇게 빠져나가려 해봤자 결국은 이 곳이라니...
저는 언제 핑클 노래 들으면서 좋아해보려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