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Byrds2008-07-16 16:06조회 494추천 22
3일간의 출퇴근 훈련을 마쳤다.
남자 대학생의 흡연율이 50퍼센트 조금 밑도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예비군은 그보다 나이가 많다보니 흡연율이 상당히 높은 것 같다. 60퍼센트는 훌쩍 넘지 않을까.
집에 있지만 내 코는 아직도 공기 속에 담배냄새가 난다고 느낀다. 장시간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어서 그런 것 같다.
이런....... 예비군 흡연자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라는 것은 명박이에게 양심을 바라는 것과 같다.

  쓰레기를 어느 정도 걸러낼 필터가 없기 때문에 온갖 사람이 다 온다.
예비군엔 못난 놈들 천지다. 쓰레기 투기, 욕설, 안하무인, 육담....
해병대 사람들이 뭉치는 것도 꼴보기 싫다. 질서를 무시하는 잡놈들의 리그.


학교폭력을 당해본 나로서는 온갖 아이들이 다 가는 일반학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온갖 잡인이 모이는 곳은 피하고 싶다. 인간 쓰레기들을 피하고 싶다.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5

u2oolica2008-07-16 16:19
상당히 동감.. 나도 피하고 싶은때가 많음.. 머 나역시 그 잡인들중에 하나일수도 있겠지만...
Radiohead2008-07-17 02:51
저는 흡연자이지만 비흡연자들을 배려한답니다! 쓰레기투기는 하지 않습니다. 욕설은 아주아주 가끔합니다. 안하무인은 가끔합니다. 육담도 가끔합니다. 하지만 이제 예비군은 끝났기 때문에 저는 더이상 예비군 쓰레기가 아닙니다!
Sartre2008-07-17 04:11
정말 이상하죠. 꼭 예비군끼리 전투복 입고 모이면 평소보다 훨씬 더 거칠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흡연자지만 개념없이 아무데서나 담배 피워대는 사람들 보면 저도 열받습니다. 정말 솔직히 하는 이야기지만 나이가 많은분들이 오히려 더 심한거 같더군요.
Buddha2008-07-17 04:19
흠...
녀찬2008-07-17 16:24
으히히히 나도 끈나쓰 ㅎㅎ 근데
정말 집합해서 대열안에서 막 담배피고 그런거 보면
진짜 이해안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