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객기?를 내어 써 봅니다. ㅋㅋㅋ
원래 올해 계획은 캠핑존에서 3일내내 펜타를 보내는 것이었는데요...
점점 먹어가는 나이가 걱정되어 입 돌아갈까봐 차마 폭우 속에 캠핑은 자제하고 파라다이스나 라마다에 머무
르려고 했는데...방 예약도 못했고... 개인적인 사정상 일요일만 펜타에 갔습니다.
첫 날은 당근 못갔고... 그런데 그 날이 클럽데이였는데... 비가 많이 왔어요..
밴드 중에는 갤럭시만 스팟에서 볼라고 했는데~~ 술자리가 길어지다보니 시간을 놓쳐서 못 보고....
그래 갤럭시는 펜타에서 보자 마음을 먹고 M2로 향했죠...
거기는 펜타의 분위기와 맞먹는 열기와 에너지였죠....아니 여심의 열기라고 해야 할까요?
그러다가 클럽데이의 혜택으로 M2윗층에 Q-VO를 갈라고 줄섰는데~~ 그 줄이 너무 긴데~~~
포기하고 M2로 다시 가서 흔들다가 단골인 FF로 가려고 있는데~~~ 공연 다 끝나고 파장이라서 윗 층에
GOGOS로 가서 평소 즐겨 마시던 데낄라 샷과 맥주를 마시면서 Foreigner들과 대화를 콩글리쉬로 하고 있는
데~~~ 그리고 맘 속으론 (난 너희들이 원하는게 무언지 알어) 눈빛으로 대화를 했죠...
뭐하여간 이런 분위기 속에서 다음날은 밝아오고 Travis를 기원하며 잠자리에 들고 있는데~~
눈뜨니깐 토요일 오후2시인데~~ 배는 고픈데~~ 저녁에 친구 아들 돌인데~~~
고민하다가 돌집에 가서 저녁먹고 친구들이 2차가자고 했는데~~~ 몰래 빠져나와서
ㅇ ㅂ ㅇ 레이뒤오로 츄롸비스 생중계를 듣고 있는데~~~
(일생에 후회 중 2003년 서머소닉 못 간 것에 뒤 이어 2위...)1
Writing to reach you 전주 기타 리프 "띠띠띠띠띠띠띠~~~~" 나오는데~~~
ㅅ ㅂ ㅅ 김태훈 염장지르는데~~ 아주 Crazy 하는데~~~
관중들 떼창들리고~~ 중간에 광고 나오는데~~~ 아주 약오르는데~~~
라디오 생중계 끝나고 열 받아서 술 마시며 내일을 다짐하는데~~~
(글쓰다 힘들어서 후기2는 내일 저녁에~~~)
기다리는 분이 있을라나>>>>
펜타후기1
PlasticLove2008-07-30 17:13조회 684추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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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철천야차2008-07-31 00:19
난 너희들이 원하는게 무언지 알어
양파링2008-07-31 12:44
다시 온대쟎아용 츄롸비스~ ^^
PlasticLove2008-07-31 14:54
다시 읽어보니 펜타후기가 아니라 클럽데이 후기가 되어버렸군요ㅋㅋㅋ
PlasticLove2008-07-31 17:03
뮤즈가 그랬듯이 츄롸버스도 꼭 다시 올거 같아요..^^
mimi2008-08-02 05:07
저도 그냥 클럽데이 갈 계획이었는데...
비가 너무 심하게 와서 관둬버렸었어요 ㅎㅎㅎ
비가 너무 심하게 와서 관둬버렸었어요 ㅎㅎㅎ
Ujuin Maya2008-08-04 07:19
프랜, 돌아가자마자 틀림없이 다시 올 계획 짜고 계실 듯.
PlasticLove2008-08-06 13:12
폭우가 내려도 클럽데이는 영원히~~~
근데 유쥬우인? 유쥰? 유쥔? 마야
어디서 많이 본 아이디인데??
어디서 봤더라?
근데 유쥬우인? 유쥰? 유쥔? 마야
어디서 많이 본 아이디인데??
어디서 봤더라?
리드2008-08-19 19:33
츄레비스 최고였심!
M2, FF 다 그리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