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빌어먹을 루나니엄이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됐군요...
nice dream님의 말씀에 따라 저도 저만의 라됴햇 추천곡을 올려보죠....
'Pablo Honey'에서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Blow Out"!!!!
1집 최고의 곡이라고 저 혼자 생각하는 곡입니다.
듣고 있으면 제 몸의 모든 기운이 빠져나가는 듯한 곡이랄까...(나쁜의미는 아니고...)몸에 힘이 빠지면서 ...유체이탈이라고 해야할까요? 라됴랫의 곡은 그야말로 "몽롱"그 자체라고 생각하는데, 이 곡은 유독 심한 느낌입니다.
한 마디로 너무너무 좋은 곡이란 소리죠!!!!
'the Bends'에서는 너무 많아서 추천곡을 뽑기는 힘들지만, "Street Spirit"!!!
이곡은요...live로 들어야 더욱 감칠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the best thing that you ever had' live앨범의 "Street Spirit"은 최고입니다!!!!!!!!!!
'My Iron Lung EP'에서는 "Punch Drunk Lovesick Singalong"!
정말 죽이는 곡 아닙니까? 진짜 세계적인 복서에게 얻어맞은 듯한 느낌!
정신이 멍해지는 곡! 여러분 지금 당장 'my iron lung EP'를 꺼내서 이곡을 들어보세요! 오늘밤은 라됴햇이 당신을 사로잡을 껍니다!!!!
'Ok Computer'에서의 명곡은 "Lucky"입니다. (제 나름대로의 감상으로는 이곡이 젤~ 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잦아드는 톰의 목소리가 절규로 변할때 저는 닭이 됩니다!!!!
그리고 'Airbag/ How am I driving'
"polyethylene"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
뭐 이런 곡이 다 있다냐~ 라고 생각해 버린 곡입니다. 우우웅~ 듣다보면 죽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talk show host"
라됴햇도 테크노가 가능하다!!!!!?????? 이런 저의 으구심을 순식간에 잠재워버린 곡! "blackdog mix"로 들으면 더 확실히 가게 만듭니다.
그 엄청남 엇박과 당김음의 홍수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곡.....아닙니까?
자~ 이렇게 루나니엄의 추천곡을 마감합니다. 여러분도 망설이지 마시고 추천곡을 올려주세요! 서로 다름 감상의 각기 다른 시선에서 바라본 라됴햇이 얼마나 다르고 또 새로운지 느껴봅시다.
미흡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이상! 빌어먹을 루나니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