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행복한고삼^ㅡ^))
그렇기때문에 항상 독서실에서 12시 반~ 1시반사이에 집에 옵니다.
독서실차가 집앞까지 데려다준다고는 하지만..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입니까! 무서운 세상이지요 ㅠㅠ
거기다가 난 귀뚜라미 한마리때문에 집에도 못들어가는 소심한여자..
오늘은 차에서 내렸는데, 핸폰껨^ㅡ^을 하다가 집에 바로 안가구 좀 서있었어요.
그러다가 천천~히 걸어가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더라구요!
보니까 사람그림자만 사라져가는게 보이는데..
괜히 느낌상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니 백퍼센트 혼자 겁먹음,ㅡㅡㅎㅎ)
그 그림자가 안가구 계속 있는거에요!!
그때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난죽었다' 진짜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우사인볼트를 능가하는 발놀림으로 어서 집에 들어왔답니다.. ㅠㅠ
아.. 울동네는 너무 삭막해요
바로 윗동네에서는 살인사건두 일어났다고 하공...
하도 싸이코가 많은 세상이다보니
새벽길이 너무너무너무 무섭네요 ㅠㅠㅠ
휴.... 전 이제 공부하러 ㅋㅋ
다들 새벽길 조심하시구
시원하구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