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상태로 보다가 결국 졸아버려서 영화 뒷부분은 거의 못봤지만,
역시 짐캐리는 항상 유쾌합니다.
짐캐리, 주성치, 재규어, 스티브 카렐, 호머 심슨 그리고 에릭 카트맨이 세상에서 제일 웃긴거 같아요.
기억에 남는건 여자 주인공이 해프닝에서와는 다르게
굉장히 예쁘고 귀엽다는겁니다.
그리고 자살소동씬에서 (그 아저씨도 악역으로 어디서 많이 봤는데.._) 나왔던 노래가
아주 어렸을적에 들어봤던 노래라 '아 뭐지..아 뭐였더라' 하고 계속 괴로웠는데
결국엔 생각해 냈습니다.
써드 아이 블라인드의 점퍼였더군요.
사실 영화는 재밌었다 어쨌다 말하기는 좀 곤란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후반부는 자느라 못봤거든요.
예스맨.
Sartre2008-12-29 16:22조회 470추천 28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5개
어쩌라고2008-12-29 18:21
영화 끝나고 나오는노래 제목 알고싶은데... 찾을수가 없네요
Sartre2008-12-29 20:58
Munchausen By Proxy- Yes man. 실제 여 주인공이 작곡가 겸 가수라네요.
근데 전 엔딩크레딧에서 나오는 노래보다 영화상에서 클럽에서 부른노래가 되게 인상적이더라고요.
마지막 가사가 '11시 넘어선 전화하지마, 10시 59분은 괜찮아' 였었나..
근데 전 엔딩크레딧에서 나오는 노래보다 영화상에서 클럽에서 부른노래가 되게 인상적이더라고요.
마지막 가사가 '11시 넘어선 전화하지마, 10시 59분은 괜찮아' 였었나..
초코머핀2008-12-31 18:16
이번에 파스텔에서 앨범 나왔다고 들었어요
luvrock2009-01-01 07:21
TEB 앨범좀 나왔으면 하는뎅~
초코머핀2009-01-04 10:48
신년에 본 영화로 딱이였어용. 저는 여자 주인공이 입고 나온 샤넬 코코 코트가 너무 이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