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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란 것이 말이지..

쿨러기2002-10-22 14:47조회 949추천 34
재미있다고는 했는데...

그리고 그것이 노래를 들을때.. 더욱.. 강하게 들리게 하는건 확실한데..

한때...는..

중음을 좋아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이유인즉슨..

아주 좋아하던 팝송이 있었는데..신비함도 있고..

가사가 조금씩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더니.. 그 맛이 떨어지더라...

그래서...

중음을 좋아하게 되었다..

알아듣지 못하면서. 처음 느낌 그대로......

물론.. 어린시절.. 영어책에 한글말로 발음을 토달아놓는 것 처럼

내 머리속에서.. 노래를 듣다보니.. 전혀 뜻도 모를 가사가 술술 나오긴 했지만 말이다..

그런데..

가사를 몰라서 좋았으니..

그것 역시..

가사를 알아서 강하게 느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단 말이다...

.....

....

나에겐.... 그게 중요하다..

맘에 와닿는 멜로디와 함께...

아니.. 멜로디든..가사든..

그 부르는 사람이 얼마나 맛을 살리느냐..

상대방에게.. 그 감정을 잘 전달하느냐..

그래서 내가 얼만큼 상대방의 느낌에 도취되느냐.....

................

중음 가사를 찾아올려보려고 했건만..

물론 이건 팝송보다.. 택도없이 해석은 한줄만큼도 못하지만...

그 노래를 알고 같이 들어본다면..

기막힐 것인데~~~~

그냥 해석해놓으면... 우스워보이는 그것일지라도..

그 상대방의 느낌을 전해받을 수 있다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알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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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wud2002-10-22 14:55
전하았어여~
쿨러기2002-10-22 15:20
전하았어여..가 먼말이여.. ㅡ.ㅡa 아.. 무식하면 손이 고생해야돼~~
무슨 말인가효?
쿨러기2002-10-24 11:58
전하였서요? 전화왔어여?? ㅡ.ㅡㅋ 오예.... 어제 하루 안드러와따 음훼훼 ㅡ.,ㅡ;
すrεεみiηδ..2002-10-27 14:25
아무도.. 그 누구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저 결정적 대사! "전하았어여~" Rh특유의 암울암도.. 그렇다고 신난듯한 말투도 아닌 저 대사야 말로 가사동에 기리기리 남을만 하다.
벽이날겨올라2002-10-29 02:48
dmdma dlgoqnfsmd.........;;
쿨러기2002-11-01 12:20
음..이해하지 말자고요 ㅡ.ㅡ ㅋ
쿨러기2002-11-01 12:21
dnflrk djswp.. rmsid dlTsmswkcpfh wmfrlwy Eh ah.. g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