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 사람이 시한부 인생인데 요즘 많이 힘들어 하는군요.
아, 저는 몇년 남은 희망마저 버리려는 그 사람에게 라디오헤드의 노래밖에 들려줄 수 없습니다.
그 가사들에서 스스로를 좀 찾아나가라고요.
어제는 Let down 을 해석해서 노래와 함께 들려주었습니다.
오늘은 No surprises 로 하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의역을 좀 강하게 실었습니다.)
No surprises
A heart tha's full up like a landfill,
a job that slowly kills you,
bruises that won't heal.
마음은 쓰레기매립지 마냥 더럽게 가득 차 있죠.
당신의 난제는 스스로를 천천히 죽여 가요.
상처는 치료되지 않아요.
You look so tired-unhappy,
bring down the goverment.
They don't, they don't speak for us.
당신은 정말 피로하고 불행해보여요.
당신을 구속하는 것을 부셔 버리세요.
그들은 우리에게 어떠한 도움도 주지 못해요.
I'll take a quiet life,
a handshake of carbon monoxide.
난 질식해 죽을만큼 평온한 삶을 살겠어요.
With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Silent silence.
공포와 놀라움따윈 존재하지 않기를,
공포와 놀라움따윈 존재하지 않기를,
그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고요히 침묵하기를...
This is my final fit,
my final bellyache.
이 것은 저의 마지막 발작이자 마지막 불평입니다.
With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공포와 놀라움따윈 존재하지 않기를,
공포와 놀라움따윈 존재하지 않기를,
그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제발...
Such a pretty house
and such a pretty garden.
이런저런 예쁜 집과 정원들...... (소망)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공포와 놀라움따윈 존재하지 않기를,
공포와 놀라움따윈 존재하지 않기를,
그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제발...
No surprises
Paranoid?2003-05-21 14:47조회 1744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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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세눈박이2003-05-21 16:18
문스님...홈피에서 아셨어요??
냉소적인 형2003-05-22 02:17
시한부인생..울적.
Paranoid?2003-05-22 15:28
아, 개인적인 친구임
열사2003-05-24 08:58
이런 해석이 우리동을 의미있게 해줘요
벽이날겨올라2003-05-24 15:23
the bends도...
I wanna live, breath, I wanna be part of a human race
I wanna live, breath, I wanna be part of a human race
nice dream2003-05-25 05:16
장애우 입장에서 쓴듯한 Bones도 가슴 애리죠,,
피터팬을 꿈꾸는...계단조차 오를 수 없는...
날씨 참 구리구리하네...
피터팬을 꿈꾸는...계단조차 오를 수 없는...
날씨 참 구리구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