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은 마치 유령이라도 본 것처럼
날 보고만 짖어대..
아마 다른 이들은 보지 못하는
타오르는 불꽃을 봤을테지
"이봐, 좀 천천히 가라구, 천천히..
멍청하긴, 천천히 좀 가라구!"
가끔씩 나는 지나치게 활력이 넘칠 때가 있어
바로 그때 사람들은 내게서, 타오르는 불꽃을 보게 되는 거야
그들은 내게 물어와.
초속 천피트는 될 듯한 황당한 속도로
대체 어딜 그렇게 가는거냐고..
"이봐, 좀 천천히 가라구, 천천히..
멍청하긴, 천천히 좀 가라구
천천히.."
--->뭔가를 느껴볼 겨를도 없이 후닥닥 관광을 마치고 가는
미국인들을 보고 만든 노래라고 하네요
'초속 1000피트'라면 대략 300m/s인가요? 틀리면 대략 낭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