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down (ok computer 5번째 곡)
신재원2006-07-31 17:15조회 1358추천 44
Let down
감속
수송기
고속도로
전철선로
운행 그때 정차
이륙 그리고 착륙
공허한 느낌들
암울한 사람들
술에 매달린 그리고
그런건 언제 오는걸까
너무나 너무나 실망시키는
착륙준비 그후 내려감
땅의 벌레처럼 웅성거림
착륙준비 그리고 곤두박질
겉면이 뜯겨 나가고
기름이 분출 되거나
날개가 요동을 치면
바퀴가 고장나버리면
감상은 가지지 말자
언제나 헛소리로 끝나는 거야
언젠가 자라나는 나의 양날개
화학적 변화
쓸모없는 병적 흥분
병적 흥분 그리고
착륙준비 그리고 급강하
북적 거림, 지면의 벌레처럼
속도낮춤 그리고 곤두박질
감속
감속
감속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당신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당신
부실공사 바닥은 붕괴되고 뒤에서 나는 큰소리
그리고 언젠가 자라나는 나의 양날개
화학 변화 쓸데없이 발작 발작 그리고
감속 그리고 곤두박질
땅바닥의 벌레처럼 박살나기
속도를 낮추고 내려감..
탐이 3집은 탈것에 대한 공포...라고 하여서 그런 내용 쪽으로
해석 하였습니다. Let down은 착륙 하기전에 속도를 낮추는 뜻도 되어서
비행기에 탄 주인공이 항공사고에 대한 두려움으로 망상을 떠올리는데
비행기는 안전하게 착륙 한다는 내용을 만들었어요;..제 마음대로 한
해석이지만 탐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그럴듯 하지 않나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