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님 안녕하세요,
해석공간에 계시는 분들께 안녕하세요.
motion picture sound track 감상을 적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들이 좋은 노래였어요. 처음 kid A를 샀을때는 다른 곡들을 즐겨 들었지만
나중에 뮤비의 신비한 영상을 보고 더 반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뮤비 내용이 뭔지 알수가
없네요. 나중에 나타나는 사람 얼굴이 누군지도 모르겠고요. 아무튼 레디오헤드는 진짜
소리를 잘 만드는것 같아요. 이 곡이 키드 에이 수록곡이니까 적는 건데요,
하우 투 디스피어?에서 곡 뒤로 나오는 고래소리?하고 이디오테그의 후반에 들리는 전자음?
들은 진짜 흥미로웠어요. 신청과 해석을 함께 올린 분이 계셔서 저도 그렇게 할게요.
바보같이 곡 감상을 적어야 했는데 앨범 감상을 적었었어요; 잘 부탁 드립니다..
motion picture sound track 해석.
제가 뜻을 맟춰 보려고 노력은 했는데 내용은 애매모호 하네요.
영화배우가 옛 애인과 만나지만 못 알아보는 스토리 같기도 하고..
탐이 지친 자신에게 말하는것 같기도 하고.. 에라 모르겠습니다.
영화 삽입곡
붉은 포도주.. 수면제들..
날 네게 안기게 해주는 것들.
저속한 성행위, 우울한 영화
날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들.
난 생각했어 넌 미쳐 버렸다고.. 어쩌면?
난 생각했어 넌 미쳐 버렸다고.. 어쩌면?
편지를 보내지 말아줄래, 항상 불타 버리니까
이건 영화가 아닌데, 그들은 우리에게 작고 죄없다는
거짓말 대사를 시켜.
(Meeting people is easy에서 방송국 사람들이 탐에게 억지로 대사를 읽
게 하잖아요. 그 장면이 떠오르더라구요.)
난 생각했어 넌 미쳐 버렸다고.. 어쩌면?
난 생각했어 넌 미쳐 버렸다고.. 어쩌면?
다음 삶에선 널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을거야
아름다운 천사씨.
생일날 홀로 떨어져 술을 들이키는..
지쳐 맥이 빠졌는데 도와주지 못했어
난 오히려 너를 못 알아봤거든.
난 생각했어 넌 미쳐 버렸다고.. 어쩌면?
난 생각했어 넌 미쳐 버렸다고.. 어쩌면?
다음 삶에선 널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