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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onball / Damien Rice

luvrock2006-08-21 04:19조회 1525추천 47
Still a little bit of your taste in my mouth
Still a little bit of you laced with my doubt
Still a little hard to say what's going on

아직도 약간 당신의 맛이 느껴집니다.
여전히 당신이란 존재는 약간의 의구심으로 가미되어있어요.
아직도 무슨일인지 말하기가 약간 힘들어요.

Still a little bit of your ghost your witness
Still a little bit of your face I haven't kissed
You step a little closer each day
Still I can't say what's going on

아직도 저는 당신의 영혼, 당신을 바라보는사람입니다.
여전히 당신얼굴의 일부를 키쓰하지못했지요.
당신은 매일 조금씩 가까워옵니다.
여전히 어떤 연유인지 말할수가 없어요.

stones taught me to fly
Love taught me to lie
Life taught me to die
So it's not hard to fall
When you float like a cannonball

돌들은 나느법을 가르쳐주었지요.
사랑은 거짓을 가르쳐주었지요.
삶은 죽음을 가르쳐주었어요.
그러기에 실망하는건 어렵지 않아요.
당신이 강속구처럼 떠오를때 말이지요.

Still a little bit of your song in my ear
Still a little bit of your words I long to hear
You step a little closer to me
So close that I can't see what's going on

여전히 약간의 당신노래가 내 귀에
여전히 내가 갈구하는 약간의 당신말들이
당신은 조금씩 내게 다가옵니다.
어떤일인지 도무지알수 없을정도로 가까이

Stones taught me to fly
Love taught me to lie
Life taught me to die
so it's not hard to fall
When you float like a cannon

돌들은 내게 나는법을 가르쳐주었지요.
사랑은 내게 거짓을 가르쳐주었지요.
삶은 내게 죽음을 가르쳐주었어요.
그러기에 낙망하는건 어렵지않아요.
당신이 강속구처럼 떠오를때말이죠.

Stones taught me to fly
Love taught me to cry
So come on courage!
Teach me to be shy
'Cause it's not hard to fall
and I don't wanna scare her
It's not hard to fall
and I don't wanna lose
It's not hard to grow
When you know that you just don't know

돌들은 나는법을 가르쳐주었어요.
사랑은 내게 우는것을 가르쳐주었지요.
그러기에, 이봐요! 용기를 가져요!
부끄러움을 가르쳐주세요.
떨어지는건 힘들지 않거든요.
그리고 그녀를 놀라게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잃고싶지도 않아요.
성숙하는건 어렵지 않아요.
당신이 그저 모르겠다는걸 알았을땐.

오 앨범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캐논볼이면 야구 용어로는 강속구를 뜻하는건데 글쎄 뭐 정확한 뜻은 모르겠지만 하여튼 빠른 그 무언가가 아닐런지.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2

iNHYUK_Amnesiac2006-08-23 14:34
글쎄요... 여기서 cannonball은 말 그대로 대포알 같은데요?
가사 자체가 반어와 역설으로 가득차있는 가사인지라...
가라앉기 십상인 돌이 나는 법을 가르쳐주고,
삶이 죽음을 가르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는 맞지 않죠.
저 멀리 날다가 떨어지는 대포알처럼 날아가던 당신... 이런 어조인 듯
luvrock2006-08-28 01:54
캐논볼이 대포알이란 뜻이군요. 몰랐지요;;
그나저나 돌이나 삶에 대한 건 제 생각이 있는데
그걸 다 읊으려면 일단 가사자체가 방대해지므로써 저렇게 짧아졌지요. 예전같으면 뭐 뒤에 군더더기같은 부가설명을 나불나불 붙였겠지만 왠지..힘들어져서-
돌이란건 장애나 삶의 고비 문제점같은것들로 비유되고 플라이는 이겨내다라는 뜻에서 쓰여진것같아요. 그리고 삶이 죽음을 가르친다는건 살아가다보면 그 한사람으로써의 생이 끝이 없는것이 아닌 결국에는 단명하는것이기에 '살아가다보니 죽음이란것이 기고 날던간에 사람에겐 끝이다'라는 다소 철학적인, 교훈을 얻었다는 생각의 함축인것 같아요. 그생각이 Life taught me to die로 표현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