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FM전축대가리2006-09-21 10:00조회 1406추천 51
우울함이 드디어 극치에 이러 정말 미쳐버린건 아닌지..
벌써 3일째 이상한 꿈만 꾸네요.
마치 동화속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사람들이 다들 짧은 다리에 눈이 접시만한..
하늘엔 집채만한 나비가 날아다니고
기린처럼 긴다리를 가진 코끼리에
거꾸로 흐르는 강..
땅에서 하늘로 내리는 비...
분명 현실은 아니지만
마치 환각처럼 느껴지면서
부족한 현실의 recognizing과
내 몸이 갖고 있는 모든 senses에서 오는 장애들
우린 이것을 꼭 우울함이라고 표현해야 되는지..
세벽 3시인데 침대로 가는것 조차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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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김홍윤2006-10-08 08:18
마치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 같은 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