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좋아서
섬크키만한 섬을 돌아다닐때마다 긴장감넘치고 스릴넘치겠어요
GTA할때에는 긴장감이 없거든요 돌아다니는 시민 툭툭치는게 고작
근데 게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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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초기 테스트에서 발견된 NPC들의 예기치 못한 행태들 중 웃기는 사례들입니다.
1. 한 NPC는 갈퀴와 '낙엽을 갈퀴로 모아라'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 NPC는 빗자루와 '통로를 비로 쓸어라'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잘 작동했습니다. 그러다 둘이 갈퀴와 빗자루를 바꿨습니다. 결국 둘 중 하나가 자신의 목표에 맞는 도구를 갖기 위해 나머지를 죽여버렸습니다-0-
2. 한 NPC 가드는 배가 고파지자 사냥으로 음식을 얻기 위해 숲으로 갔습니다. 근무이탈한 이 가드를 잡기 위해 다른 가드들도 숲으로 출동했고 마을은 무방비 상태가 됐습니다. 결국 치안 부재상태를 틈타서 마을 사람들이 모든 가게를 약탈해버렸습니다ㅡ.,ㅡ
3. 미노타우르에게 유니콘(유니콘은 이 게임에서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을 보호하라는 임무를 줬습니다. 그러나 미노타우르는 공격적인 생물로 설정돼 있었기 때문에 유니콘을 계속 죽여버렸습니다.
4. 한 다크 브라더후드 퀘스트에서 플레이어는 스쿠마(마약이죠)를 파는 야매 상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에서 플레이어가 상인을 찾아내면 상인은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그 동네 마약 소굴의 NPC들이 스쿠마가 모자라자 스쿠마를 얻기 위해 상인을 죽여버렸거든요;(헐∼)
이런놈들이라 마을과 도시 숲과 동굴에 들어갈때마다 긴장감과 선선함이 있을듯 지티에이처럼 죽은도시가 아니라 생명력이 넘치는것같네요
이제는 휼륭한 그래픽보다 휼륭한인공지능에 관심이 모아질지도 모르죠
인공지능이 점점 더 발달하면
어떻게 될까.. 앞으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