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씨
캐서린2002-08-02 12:55조회 68
전 영화를 무지하게 싫어한답니다.
친구들이 영화 얘기만 하면 전,
"나가","엎드려","시끄러워","앞에봐"
넷 중에 하나를 골라서 한마디 해주죠.
요즘엔 버스타기가 싫어지더군요.
버스 옆구리에다가 다 같이 영화포스터들을 붙여놓으니 말예요.
그래서 전 영화포스터붙은 버스는 절대 안타요.
'공익선거'나 '의류' 사진이 붙은 버스들을 특히 좋아한답니다.
전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극장에 가 본적이 없어요.
극장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도 모르겠고,
표는 어디서 끊으며, 그 작은 집 구석 어디에 모여 영화를 보는지도..
아무튼 전 영화라면 질색하는 놈이에요.
근데 며칠전쯤인가?
TV에서 처음보는 이상한 드라마가 나오는거에요.
외국배우에 외국배경에...와, 돈 엄청 들였을껄요 아마?
아쉽게도 한편밖에 만들지 못했다는군요.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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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빗줄기톰2002-08-02 13:29
흠...그래도 어릴적에 람보나 코만도 시리즈라도...아님 호소자시리즈라도...ㅡㅡ;;
Ginac2002-08-02 13:57
캐서린/저도 영화관이란데 가본적 없어요. 비디오 빌려본적도 없고요. 애니메이션은 제가 세상에서 영화 다음으로 싫어하는거고요. 학교에서 영화 틀어주면 그냥 엎드려 자지요. 영화 좋아하는 사람 이해 할 수가 없어!
빗줄기톰2002-08-02 14:17
아...그랬군...장난을 치다니...쩝...
imaid2002-08-02 14:28
저는 라디오헤드가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Portisheaded2002-08-02 16:48
영화가 모야?
스크류바2002-08-02 17:09
어렵네 이거;;
★★★★☆2002-08-03 05:17
손가락이 마비되는.....;;;;
moviehead2006-05-06 16:00
영화라...
난해한 글입니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