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갔을때
우린 만장일치로..영화관도 가보고 해야 중국어가 늘지;;
라는 헛된 생각에;; 동네에 있는 쪼만한 영화간에 갔더랬다..
근데 정작 상영작은 E.T
영어는 잘하지만 중국어는 쉣인 언니는 박수를 치며 좋아했고
중국어도 영어도 쉣인 나머지 우리들은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한심한지를 알았더랬다;;
근데 이상했다;;;
뭔가 이상했다..
초반부의 대사없는 부분은 잘 지나갔는데...
갑자기 그 쪼만한 스크린에 나타난
드류베리모어씨가 중국말을 지껄이시는게 아닌가..
제기랄
만화도 아니고 더빙하고 앉았더군;;;;;ㅠㅡㅠ
여튼 우리는 그래도 영화를 봤다;;;; 그림만 봤다..
그러면서 이티 집에간다그럴때 졸라 울었다..ㅠㅡㅠ
;;;
역시 영화는 들을수 없어도 볼수 있는것;;;
이라는 결론하나
감동은 듣지 못하여도 전해진다;;
라는 결론 둘;;
써놓고 보니 졸라 재미없네;;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