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라디오헤드 노래중에서 한곡만 찍어서 얘기하자면 정말 어려운거지만..
이 노래엔 특별한 사연이 있어서..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병원에서 뵙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차안에서 들었던 노래가 바로 이 노랜데요...
아무일 없던거 처럼 노래하는 톰의 목소리와 노래의 멜로디가..
당시 애써 아무렇지 않으려는 듯 행동하려던 저와 매우 비슷했기에..
속으론 많이 슬펐지만요..;
라디오 헤드 노래중에서 가장 슬픈 노래를 꼽으라면 그래서 전 이 곡을 뽑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