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레퀴엠...오~오아시스!!!
괭이발2002-08-05 18:46조회 67
으음...원래 간이 작아서
스릴러나 뭐 그런 것들은 못보지만
누구 따라서 레퀴엠을 보고왔습져
우오..그 편집술이며 음악도 멋지고
소위 다들 난척하며 거들먹거리는 영상미도 죽이게 멋져보였지마는
암울하다 못해 개인적으로 비위가 약해서
속이 울렁거리더만요
나오면서 기분은 정말 엿같았습디다...우으으......
그렇게 바닥의 나락으로 나락으로 기어갈수 있는 것인지
정말 멋있는 영화를 보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서는
별로 다시 떠올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후우...ㅠㅠ
영화 막판에 보면서 너무 기분이 나빠서는
눈물이 찔끔 나옵디다;;;기분이 나빠서;;;;;;;;;;;
막판엔 정말 더 보기싫고 뛰쳐나오고 싶습디다요;;;;;;;
아고 그보다도
오아시스"가 보고싶어서 미치겟심더...
이창동감독 2년만의 작품이라면서요
후오..경구씨도 나오고...
혼신을 다한 문소리씨도 기대되고...
뇌성마비 연기라는게 쉬운일이 아니잖습니까
(오옷! 류승완씨도 !!!@.@)
우으 모르겠어요
오아시스 공식홈페이지 들어가서 이것저것 읽어보고 들락날락하는데
괜히 마음이 짠하고 한것이...
간만에 괜찮은 한국영화가 나오려나 싶습니다
박하사탕과는 또다른 감동이겠지요?^^
레퀴엠이 지극히 현실적이다 못해 정도를 넘어선다면
오아시스는 현실에 몸을 부딪히는 영화라고 할수있을라나...
사랑스러운 영화일것 같습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나는 현실적인 암울함보다는 바보같아도 해피엔드가 좋아요;;;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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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스크류바2002-08-06 02:35
아;;;;;;;;;;;;;;;;;;; 이창동..설경구..
Ginac2002-08-06 09:55
requiem for a dream..
꿈을 위한 진혼곡.
마지막에 태아의 위치로 돌아가려는 그 자세는 역겹지만은 아니했습니다
꿈을 위한 진혼곡.
마지막에 태아의 위치로 돌아가려는 그 자세는 역겹지만은 아니했습니다
gunism2002-08-06 09:56
오아시스.
친구가 시사회에 당첨됐었는데
몇분 차이로 메신저에 로그인이 늦어서 다른사람에게 표가 내정된 사실을
알고 죽고싶었었죠.
아아. 보고 싶다.
친구가 시사회에 당첨됐었는데
몇분 차이로 메신저에 로그인이 늦어서 다른사람에게 표가 내정된 사실을
알고 죽고싶었었죠.
아아. 보고 싶다.
괭이발2002-08-06 16:05
gunism/세상에;;;그랬단말입니까!!!우오오!!!너무 아깝다;;ㅠㅠ크윽 문소리씨는 박하사탕에서도 갱구씨랄 짝짝궁이더만 여기서도..ㅎㅎ 이창동씨는 참말 사람"스런(?)감독인것 같지요? 탁월한 각본가..ㅋㅋ 그섬에 가고싶다"시나리오도 이감독이 썼잖아용~키키키 그섬에가고싶다"원작 쓴 임철우 선생님은 우리꽈 주임교수님~술좋아하는 철우쌤;;;끼야~끼야~ 만만쉐;;;;;;;;;ㅡㅡ
ⓕreeⓩing2002-08-08 02:35
오아시스 보고싶다..
근데.. 류승완이.. 류승범보다 훨배 잘생겼다죠..;;
근데.. 류승완이.. 류승범보다 훨배 잘생겼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