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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유랑극단2002-08-18 06:17조회 49
그냥 글을.;;

제가 올릴 글은 이번에 본 오아시스란 영화입니다..;

흔히 이창동 감독을 가리켜..박광수 감독과 같이 한국 영화 리얼리즘을 이끌어 가는

대표적 감독이라 합니다..(저 혼자 생각인가.....ㅡ.ㅡ;)

이번 영화 오아시스의 밑바닥은 리얼리즘의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간히 나오는 판타지는..기존의 이창동의 처절한 리얼리즘을 기대한다면..;

다소 의외의 면모일지도 모릅니다..;;

박광수 감독도 이번 신작..(제목 모름..ㅡ.ㅡ;정우성 주연의 비무장 지대에서 귀신이랑 노는 영화라는 듯.;)

에서도 판타지의 기본을 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관객들에게는..처절한 리얼리즘보다..

이런식으로 다가가야..공감이 더욱 쉬우리라 생각됩니다..;;

디지털 코드에 맞춰진 관객들이기에..;;

그리고..몇분께 여러번 말했지만..ㅡ.ㅡ;;

영화란건 남의 돈 끌어다가 해먹는거라..

말아 먹어서야 되겠습니까..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서라도..

관객에게 더 다가가야 겠죠.;;

-0-;;

영화는 재미있답니다.;;(영화에 대한 감상은 이거 단 한줄임.;)


앗싸 동생이라 노래방 가야지;;

ps:예전에 문소리씨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이 영화의 목표는 기존의 멜로 영화를 파괴해 보자라더군요;;

이창동 감독과 그녀가 항상 나눈 대화가..

이번엔 후진 영화를 만들어보자..

그리고..영화 촬영 후..

제대로 후지게 나왔군..하는 이창동 감독님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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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reeⓩing2002-08-18 06:44
오아시스가 왜 18세인가요..ㅠ_ㅜ
캐서린2002-08-18 11:52
문소리씨 좀 소개시켜주세요.
캐서린2002-08-18 11:53
'뇌성마비장애자'와 '전과자' 의 사랑에 판타지가 없었다면?
RIFF2002-08-18 14:46
영화구경갑시다. 0(>v<)0
상실유랑극단2002-08-19 12:13
판타지가 없었다면..

공주의 심정을 이해하기 어려웠겠죠..;

관객의 이해를 위해서 필요할 수 도 있고..;

없었다면..더욱더 처절하게 마음에 닿을 듯..

답답한 공주의 마음만큼...

어떤 관객분들은 짜증낼지도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