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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퍼디션

냉소적인 형2003-04-03 07:35조회 32
이 영화는 로버트 드니로가 나오는 씨티 바이 더 씨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다만 다른것이 있다면 씨티 바이더 씨에선 아들이, 로드 투 퍼디션에선 아버지가 약간은 타락함으로 비춰지지요.



대신 두 영화다 아버지와 아들간의 부정의 묘미가 약간씩 들어가 있습니다.


줄거리는 쓸수 없으므로 대충 마지막에 멋있었던 대사말만 기억나는데로 써 보자면..



"어떤이는 그를 좋은 사람이였다고 한다. 어떤이는 그를 나뿌다고 한다. 허나 나의 대답은 항상 똑같다. 그는 나의 아버지이다."



울었습니다. 왜.. 마지막에 아들이 그의 주검을 뒤로하고 바다를 향해 그런말을 했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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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세눈박이2003-04-03 10:56
아버지의 이름으로
▷채소◁2003-04-05 06:20
로드 투 퍼디션 봤긴한데...
영화가 너무 쉽게 빨리 끝나는듯한 느낌이;;
냉소적인 형2003-04-08 02:01
채소님 다시보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