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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몽키즈

靑風872003-04-15 15:43조회 33
제가 근래에 본영화 중에 최고였습니다. (근래란 말은 옛영화는 요즘영화든 간에 1달 이내에 본것은 모두)
첫째로 브래드 피트의 연기가 너무 멋졌습니다. Get out my chair~!!! 아 정말 압권.
게임 게임 게임. 몽키 비지니스! 툭하면 가운데 손가락을 찔러데는것이. 허허.. 영화는 전체적으로 몽롱하고 기이한 느낌입니다.
브래드 피트가 정신병원에서 하는 대사들은 정말 파이트 클럽 만큼은 아니더라도 굉장하더랍니다.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의 연기도 괜찮았습니다. 줄거리가 매우 멋젔는데... 마지막 장면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 미래의 의사? 과학자? 여자가 보험이라고 했던가? 다시봐야겠습니다. 끝장면 공항에서의 정적속에서의 비명과 총성은 정말 식은땀이 날정도로 멋진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테리길리엄의 브라질이 보고싶군요;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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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지낙2003-04-15 16:21
브라질브라질브라질!
빛을 보지 못한 걸작이라고들 하지요.
브라질도 죽이지만,
더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는,

테리 길리엄의 "몬티 파이톤과 성배!"
꺄아악+_+
iNHYUK_Amnesiac2003-04-16 07:09
엄밀히 말하자면 "몬티 파이톤과 성배"에서 테리 길리엄이 담당한 것은 애니메이션 감독이었지만, 이 애니메이션도 상당히 막가죠 ^^;;;

테리 길리엄 좋아하기 시작하면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같이 다들 별로라 하는 작품도 괜찮아진단답니다 -_-;
스카앗2003-04-16 12:37
12몽키~~~즈. 토막 토막 4번인가에 걸처본 영화..
Jee2003-04-16 13:33
몽키몽키몽키몽키몽키몽키몽키몽키몽키몽키몽키몽키
어디서 구하죠? 보고싶어라.
iNHYUK_Amnesiac2003-04-19 13:50
비디오, DVD로 나와있습니다. 가까운 비디오점에!(ㅡ.ㅡ;)

전 DVD 소장중입니다.
Jee2003-04-24 14:36
아, 12몽키즈 이외의 길리엄 작품들을 구할 수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