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무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송강호씨(?)의 무르익은 연기가 일품이네요...마무리도 좋고...
전반적인 영상미도 죽이구요...
여러가지면으로 맘에 든 오랜만에 한국영화...
근데...
김상경인가...하여간 서울형사...
솔직히 송강호한테 좀 밀린듯해요...
그..후반부에 여학생죽고...비오는날...그 형사가 시체보고...좀 이빠이 폼잡고 내려오다가
송강호랑 딱 스쳐지나가고 송강호는 담배를 피는장면...
그장면 밖에 생각이안나네요...머리속에 그장면이 확 박힐정도로...
하여간 정말 강추 !!!잘만든영화....
동승보고싶다...ㅎㅎ
하지만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는 [지구를 지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