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기분 정말 더러운날 기분전환하러 영화관에 갔었거든요.
이거랑 패닉룸 어느걸 볼까 고민하다가 이 영화 보고나서는
기분 완전히 돌이킬수 없게 되어버려서,집에 오는길에 지하철선로에 뛰어내리고 싶었다죠-_-
첨엔 꽤 웃겨요
스티브 부세미 등장할적에 얼굴만 봐도 어찌나 웃기던지.
이 영화 보고 든 생각이,
대한민국에서 왕따들 미국가도 왕따겠구나 뭐 그런-_-
거기나 여기나 혼자노는 애들은 다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겠구나.
이상한 음악듣는애들 거기나 여기나 또라이 취급받고
이상한 생각하는 애들은 어딜가도 기피인물이고.
도라버치 너무 좋아하는데,정말 귀엽게 나온거 같애.
일부러 살찌워서 뽀얀아기돼지같은게 넘 귀여움.
글고 스칼렛 요한슨.
얘는 여기서 처음봤는데 그 섹시한 허스키보이스에 완전히 빠져버렸음-_!
그남자는거기없었다에서도 너무 근사하게 나오죠.
두번째본거라 암울한건 그때보단 덜했는데,그래도.
과연 이니드는 어떻게 됬을까요
이니드는.
왠지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너무 신경쓰이는거 있죠-_-;
우유님 잘 지내세요?(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