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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가의 두 사람

지낙2003-06-26 10:24조회 37
나 거기 나오는 그 프랑스 꽃미남 좋아해요.








Alain Delon-

내가 마티유 카소비츠 다음으로 좋아하는 프랑스 남자.
그 사람을 처음 뵌건 시실리안이라는 필름을 통해서랍니다.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그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

실은, 얼마 전에 '태양은 가득히'를 봤어요.
그 영화 결말을 알고 있었기에 가급적이면 안 보려고 했거든요.
그래도 그 사람의 매력을 떨쳐버릴 수가 없더군요.(웃음)

아악-
그 사람은 전형적인 꽃미남 이라기 보다는,
뭔가 서글픈 인생을 담고 있는 얼굴이에요.

다른 사람에게서 나오지 않는 그 사람만의 향기에
나는 취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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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Jee2003-06-26 15:41
슬픈 페르소나, 아름답고도 어둠이 묻어나는 세기의 미남,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허무가 담긴 그 얼굴. 지중해의 태양 아래 눈부신 그의 모습...
지낙2003-06-27 05:17
jee/으어어어억-ㅠ.ㅠ 그만! 쓰러집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