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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김봉두를 보고..

일상다반사2003-08-30 01:26조회 22
눈물을 좀 많이 흘린영화였다.



특히나 우리외삼촌이 사는곳이 강원도 좀 외진곳이고 사촌동생이 다니는 학교도 거의 폐교 일보직전(지금은 폐교)이었기 때문에 더욱더 마음이 와닿는 영화였다.

친구들을 재미없다고 웃기다고 하던데.

도시에서만 자란 너희들이 어떻게 알려고..

방학만되면 강원도에가서 그쪽동네 아는 형들하고 고기도잡으러 다니고 서리도 해보고 온갖 별질을 다 해보았었던  추억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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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scatterbrain2003-08-30 07:22
사투리가 넘 웃겼어요..^^.. 감동도 있고...
커피중독2003-09-04 12:40
욕심내지 않는 영화인것 같았어요...그리궁 보고나서 기분좋은 영화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