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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끄럼햇님씨2003-08-30 01:22조회 928추천 27
글 읽을때

문체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나 봐요.

정말 읽고 싶어서 미칠것 같았던 책도

영 감이 안 올때가 많네요.

심각하지 못한 내용은 싫어하지만

심각한 문체는 싫어하는것 같아요.

아..물론 문학쪽만..

생각해보니까..

심각하지 않은 내용도 좀 좋아하는것같네..

어쨌든 뭐..

그렇다는 거죠..

사실 문체니 뭐니 할것없고..

안 읽어지는 책들은 죽어도 못읽겠어요..

예를 들면..톨스토이라던가 사르트르같은거..

저는 체호프, 모파상, 몸같은 사람들이 좋네요..

문체'만' 본다면 베르베르같은 작가도 좋긴한데..

헤세같은 작가는..

제일 많이 읽은건 헤센데..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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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세눈박이2003-08-30 02:56
이상하게..헤세의 글을 읽으면 비판적이 되더라구요......
NiceDream2003-08-31 03:00
난 또.. 제목이 '제가' 길래.. -_-; 뭐 제가 100번째 글을 차지했습니다! 이런 글인줄 알았네;;;;;
부끄럼햇님씨2003-08-31 07:00
웁스.100번이군.맙소사.내가 100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