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을때
문체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나 봐요.
정말 읽고 싶어서 미칠것 같았던 책도
영 감이 안 올때가 많네요.
심각하지 못한 내용은 싫어하지만
심각한 문체는 싫어하는것 같아요.
아..물론 문학쪽만..
생각해보니까..
심각하지 않은 내용도 좀 좋아하는것같네..
어쨌든 뭐..
그렇다는 거죠..
사실 문체니 뭐니 할것없고..
안 읽어지는 책들은 죽어도 못읽겠어요..
예를 들면..톨스토이라던가 사르트르같은거..
저는 체호프, 모파상, 몸같은 사람들이 좋네요..
문체'만' 본다면 베르베르같은 작가도 좋긴한데..
헤세같은 작가는..
제일 많이 읽은건 헤센데..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