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esfest.co.kr
매년 간다간다 하면서 못갔는데 이번엔 좀 넉넉하게 잡고 다녀봐야겠네요. 상영시간표 전체가 올라오긴 했는데 일단 단편들만 보는 걸로 해뒀네요. [아나모픽]같은 건 한양대 연영과의 아는 동생이 녹음을 맡아서 PiFan 2003에서 보기도 했지만, 디지털은 단편이 묘미라는 생각이라 일단은 단편상영작들을 보고 세미나나 오픈포럼 등에 참가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파이크 존즈 특별전과 개막작인 미셸 공드리 특별전이 입맛 당기는데 말이죠.
[아나모픽]은 굉장히 복잡한 영화인데 화면도 꽤나 어지러우니까 집중해서 보지 않으시면 제대로 보시기 힘들 것 같네요. =_=;; 뭐 그 외에도 묘션 그래픽/뮤직비디오, 모바일 아트, 미디어 아트 등등... 굉장히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으니 전체 시간표 참고하셔서 꼼꼼히 보신 후에 일정 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