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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앤 커멘더, 굿바이 레닌!(스포일러)

St.summer2003-12-06 14:27조회 30


드디어 봤다!! 굿바이 레닌..


원래는 시간이 안맞아서 안볼 생각이었는데..

그래서 마스터 앤 커멘더를 봤는데..

나름대로 재미졌다.

오늘왠지 스펙타쿨한게 보고 싶어서 본건데..기대 이상으로 짭잘~했다.

리얼한 전투씬이나..

이런저런..재미들이 많았다. 특별히 말로 설명하긴 좀 힘겹네요.

그냥..바다 사나이 로망이라는 그런 약간 뻔한 즐거움?

모처럼 잘 만들어진 해양액션 어드벤쳐인 것 같아요.

단점은..영국이 "아군"이라는게 좀..(개인적으로 잉글랜드를 싫어해서;)

그리고 나서 나오니까 굿바이 레닌 상영 5분전..

그래서 열나게 뛰어서 겨우 봤다.

아주 재밌었다. 거의 마지막에 아들이 거의 현실에 가까운 내용의 구라를 엄마에게 보여줄때

모든 사실을 다 알고 있으면서 아들에게 속아주면서 중간중간에 충격받은 척 놀라주고..

엄마가 아들을 보는 시선..엄청났다. 엄청난 장면이었다. 라고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오랜만에 좋은 영화 2편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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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달이☆2003-12-11 02:12
나도 굿바이 레닌 참 보고팠는데..
아직도 영화관에서 개봉 하나요?
비디오 안나올것 같은 예감이.
2003-12-12 12:37
굿바이레닌 저도 영화관에서 보고팠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