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본 영화 중 가장 좋았습니다.
우연히 달이님이 쓰신 감상문에서 이 영화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케빈 스페이시가 주연이라는 점에서 끌렸습니다.
제가 본 케빈씨의 작품은 유주얼 서스펙트와 케이 팩스, 그리고 데이비드 게일.
이렇게 세 작품 밖에 안되지만, 케이 팩스의 케빈씨 연기는 제가 호감을 갖기에 충분했습니다.
덕분에 데이비드 게일도 봐야겠다고 생각했죠.
보는 내내 가슴이 저릿 저릿했습니다. [여러 의미로]
음... 하지만 그다지 감상으로 적을게 없군요. (...)
아래, 달이님이 쓰신 글이 적당하다고 생각되서 말이죠.
제가 그 이상 쓰려고 하면, 괜한 부분을 건드려 영화의 재미가 반감 될지도 모르니까요. :)
다만... 케빈 스페이시가 아닌, 다른 배우가 주인공을 맡았다면...
과연 이처럼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었을까 싶네요.
정말 매력적인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