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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Fidelity

charity2004-06-02 15:14조회 20
우리나라 제목으로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이죠

소피아 코폴라의 lost in translation 우리나라 제목인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랑 좀 헷갈림.. ^^;

여튼 존 쿠삭이 좋아서 이 영화 찾아 봤는데 자기 동생도 나오고 팀 로빈스도 좀 어이없게 잠시 나오고

잭 블랙도 넘 귀엽게 나오고 흐흣.. 아. 캐서린 제타 존스도 나오드만요

여튼 쟁쟁한 배우들만 해도 볼만 하든데 거기다 음악도 빠방하데요 진짜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나오기까지도...

존 쿠삭이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음악 얘기도 많이 나오고...

레코드 가게 3인방 넘 웃겨요 ㅋㅋ

저도 심심할때 아무거나 내맘대로 베스트 10 이런거 만들어보곤 하는데

Top5 만드는 주인공이 낯설지가 않아서 더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

그리 오래전에 만들어진 영화는 아닌거 같은데 LP판을 테잎에 녹음하는 모습들을 보니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데요 흠...

엔딩 크레딧때 보니까 소설 원작인거같든데 소설도 함 찾아읽어볼까봐요

그럼 좋은 영화들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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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철천야차2004-06-03 07:56
아주 좋아하는 영화~
Jee2004-06-26 13:38
어바웃 어 보이 그 원작자 맞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