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벰버
jupiterrock2006-03-19 07:13조회 18
'예술은 미래를 장전한 무기다'
예술과 자유 자신이 가졌던 신념.
영화 후반부에 그들이 처음으로 무대에서 옷(?)을 입고 공연을 할때 그게 그렇게 초라해 보일 수가 없었다.
나는 자유의 정확한 정의는 모르지만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하고싶지 않은줄도 모르면서 하고 있는 건 초점을 잃고 정신없이 벽돌을 쌓아올리고 있는것이라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언가에 의해 혹은 뭐가 뭔지 잘 모르기때문에 원하지 않는것들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것은 그래도 잊어버린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모르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유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적어도 자유에 대한 꿈을 갖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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