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루 첨에 읽은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였어요
제목이 참 맘에 들어서 읽은거 같기두 하구 얇아서 읽은거 같기두 하구 ㅡㅡ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하지만 읽고나선 국내작가들중에선 젤 좋아하게 되어버렷어요
다른 작가들에 비해 굉장히 색다르고 매력있거든요~
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보다는 호출이라는 소설집을 더 좋아해요
그리고 다른 소설집에있는 엘리베이터에 낀 그남자는 어떻게됐나 와 사진관 살인 사건이
베스트극장이랑 드라마시티로도 만들어졌었는데 그런소재를 드라마로 만들어도 전혀 부담감이 없더군요
사진관 살인 사건은 사실 많이나오는 드라마틱한 내용이었으므로~
김영하님 소설은 단편소설이 더 매력있는거 같아요~~
그리구 수필집보다는 소설이 더 매력적이구요
언능 책이 나왔음 좋겠어요~
저를 즐겁게 할 김영하님의 소설들이요~
김영하의 소설들
Teardrop2003-08-01 14:28조회 1033추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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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뮤2003-08-02 04:16
우리 나라 작가중에 김영하를 제일 좋아해요.
서점에서 새로 나온 소설을 발견하면 가슴이 쿵쿵.....
아랑은왜.는 조금 그저그랬지만 여전히 그의 소설은 기대됩니다.
서점에서 새로 나온 소설을 발견하면 가슴이 쿵쿵.....
아랑은왜.는 조금 그저그랬지만 여전히 그의 소설은 기대됩니다.
아쵸2003-08-02 12:18
아아 책벌레 게시판에서 처음보는 국내작가..
김영하씨 소설 좋죠
김영하씨 소설 좋죠
Teardrop2003-08-02 15:13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라는 작품이 "파괴"라는제목으로 영화화 됐는데
지난6월에 프랑스예술제(?)비슷한 Rendez-vous de Seoul 에서 상영작으로 소개 됐었다는데 못 본게 넘 아쉽네요~
지난6월에 프랑스예술제(?)비슷한 Rendez-vous de Seoul 에서 상영작으로 소개 됐었다는데 못 본게 넘 아쉽네요~
vivid2003-08-03 05:25
아 그 파괴가 그 파괴였군요..
딱 2작품을 봤었는데 알았다면 파괴도 놓치지 않았을것을.. ㅠㅠ
딱 2작품을 봤었는데 알았다면 파괴도 놓치지 않았을것을.. ㅠㅠ
김영하님 말고 또 우리나라의 젊은 소설을 이끌어가고 계시는; 김경욱 작가님 혹시 아세요? 바그다드까페엔 커피가 없다, 베티를 만나러 가다, 황금사과, 누가 커트코베인을 죽였을까..등등. 작년에 그분한테 배웠거든요.ㅋㅋ. 김영하님 작품이랑 같이 실렸던 김경욱님의 고양이의 사생활도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