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바나나, 에쿠니 가오리.
그녀들의 책을 읽으면
그녀들이 쓰는 사랑 이야기는 경계가 없다.
마치 끝이 없는 바다처럼..
그녀들의 사랑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일상의 사랑 속에서 흔히 등장하는 선호와 제약은 물론..
나이,취향..
심지어 성별까지도 뛰어 넘는 그녀들의 사랑 얘기를 들으면
혼란스러우면서도 영혼이 자유로워 진다.
끝없는 러브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에쿠니 가오리와 요시모토 바나나가 얘기 하려고 했던 것은
사랑도 섹스도 아닌 <영혼의 자유>였던 것 같다.
그져 삶의 일부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영혼의 자유, 상상만 해봐도 그냥,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