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는 일본에 대한 것이라면 대다수 싫어하는 내게
일본과 관련된 인물 or 사물 중 거의 유일하게 좋아하는 사람이다.
(먹는 것은 제외함. -_-;;;)
그렇다고 해서 광팬은 아니고...-_-
그의 작품 중에 읽어본것도 단편집, 노르웨이의 숲, 양을 쫓는 모헙, 댄스댄스댄스, 스푸트니크의 연인..
등등, 몇 권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의 소설을 읽다 보면 뭔가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다.
겉보기와 달리 속 생각이 복잡한 편인 나로서는
인간의 복잡 미묘한 감성을 솔직하게 파헤치는
그의 문체에 굴복(-_-)할수밖에 없다. -_-;;
뭐 책을 많이 읽는 편도 못되지만
그래도, 이 사람의 책이라면 관심갖고 읽어보는 편이라..
신작이라는 해변의 카프카도 곧 읽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 -_-;;
근데, 좀 양이 많더군, 평소에 책을 가까이 했었어야 했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