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인터넷소설 읽어보신적 있나요??
심심할때 시간때우기 좋아서 전 많이 읽은 편인데..
그 인터넷 소설 조회수 몇만에 저두 동참했더랬죠 ㅡㅡ
요새는 작가(ㅡㅡ;)들의 연령이 너무 낮아지고 욕설두 많고 듣도 모한 단어들도 많아서
요즘은 안 보거든요~
그런데 예전에 읽었던 소설들이 만화같은 표지와 함께 서점에 진열된걸 보구 깜짝 놀랐더랬죠
저것이 책으로도 나왔구나..ㅡㅡ
귀여니 소설은 영화로도 많이 만든다고 하더군요~ ㅡㅡ
인터넷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서점가서 대충 뒤적거려보니까 이모티콘이 너무 많이 사용 되있어서
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인터넷소설은 마우스로 스크롤바 내려가며 읽는게 젤 잼있는듯~~
전 트각트각 님의 be2gether 이라는 소설 재밌게 읽었는데~~
님들은 읽어보신 인터넷 소설 있으신가요??
인터넷소설
Teardrop2003-08-17 12:23조회 921추천 19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9개
D2003-08-18 05:23
처음에는 꽤 참신한 소재로 눈을 이끌다가도 끝은 항상 뻔함. 에 동의<
그리고, 외계어체가 너무나도 많고. 가끔가다가는 작가 이름도 닉네임이 엄청난 통신어체로 보인 사람도 많아서 눈을 찌부리게도 했지만은.
..뭐, 인터넷소설이 10대 소설이라고 할만큼 요즘 뜨고 있다고들 하지만;
전 베르아저씨나 파트리크 쥐스킨트 글이 더 좋더군요.
음. 인터넷소설중에 괜찮아 보이는 것도 있긴 했지만요.
그리고, 외계어체가 너무나도 많고. 가끔가다가는 작가 이름도 닉네임이 엄청난 통신어체로 보인 사람도 많아서 눈을 찌부리게도 했지만은.
..뭐, 인터넷소설이 10대 소설이라고 할만큼 요즘 뜨고 있다고들 하지만;
전 베르아저씨나 파트리크 쥐스킨트 글이 더 좋더군요.
음. 인터넷소설중에 괜찮아 보이는 것도 있긴 했지만요.
커피중독2003-08-18 10:17
인터넷소설의 그런 경향..끝이 뻔하다는 것은 아마도 독자들간의 의사소통이 바로바로 일어나기 때문인것 같아요..한회씩 올라올때마다 무수히 올라오는 감상리플들..그러다보면 자연히 대다수의 독자가 원하는대로 흘러가는거겠구요..그러고보면 tv드라마도 그런 경향이 적쟎이 있는것 같습니다..하지만, 드라마중에서도 예술성(기준이 모호하긴 하지만..) 있는 것들이 있듯이 인터넷소설에서도 풍부한 감성으로 쓰여진것들이 꽤 있답니다. ^^
acid2003-08-18 11:56
순문학은 할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인터넷 소설이 해주길 기대했는데...
적당히 시류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기성의 가치관에 스멀스멀 융화되는 방향으로만 나아가는 거 같아 좀 아쉬워요.
그거 아시는지.
글에 최초로 이모티콘이 등장한 것도 (이런 식의 분류는 좀 그렇지만) 대중작가가 아닌 순수문학 지향하시는 작가에 의해서라는 거요. 저도 얘기만 듣고 작품은 못봤는데...작가분 이름을 까먹었어요. 평론가 성민엽님께 들은 얘기였는데, 듣는 순간 진짜 깜딱! 놀랐답니다. 꽤 오래 전에 시도되었다네요.
적당히 시류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기성의 가치관에 스멀스멀 융화되는 방향으로만 나아가는 거 같아 좀 아쉬워요.
그거 아시는지.
글에 최초로 이모티콘이 등장한 것도 (이런 식의 분류는 좀 그렇지만) 대중작가가 아닌 순수문학 지향하시는 작가에 의해서라는 거요. 저도 얘기만 듣고 작품은 못봤는데...작가분 이름을 까먹었어요. 평론가 성민엽님께 들은 얘기였는데, 듣는 순간 진짜 깜딱! 놀랐답니다. 꽤 오래 전에 시도되었다네요.
루나니엄2003-08-18 13:12
저는-_- 인터넷소설을 읽을 수 없는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어서;; 모니터로 스크롤 왕빵 내려가는 글을 보면 눈이 엄청난 통증을 호소하더군요;; 죄다 프린팅해서 읽을수도 없고;; ...그냥 종이에 글자 인쇄된것만이 '책'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구세대이기도 하고요.
커피중독2003-08-18 13:21
저는 회사에서 몰래 프린팅해서 읽었던 적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것도 열정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듯...책을 읽는것도..인터넷 소설을 보는것도 말예요..참, 저는 인터넷 서비스로 만화책을 보는건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ㅋㅋㅋ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라이코스에서 공짜 만화 보기가 있었는데..처음에 조금 보다가 그냥 도서대여점 가서 빌려봤다는...^^;;;
Teardrop2003-08-18 15:14
하핫^^;; 제가 고등학생일때는 팬픽이 한창유행했었는데 우리반애들이 h.o.t의 팬픽을 프린트해서 학교에 가져왔었더랬죠~
보고 정말 놀랬따는 ㅡㅡ;
보고 정말 놀랬따는 ㅡㅡ;
there2003-08-20 11:25
인터넷 소설은 심각한 과도기를 겪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보는 중..
유승희2003-08-27 12:13
아는 동생이 귀여니소설 그녀석은 멋있었다가 잼있다고해서~책을 읽어봤는데~
글쎄여~~~~~~~^^;
글쎄여~~~~~~~^^;
뭔가가 부족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