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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어느날 몬스터를집어들었다...나오키 증독증..

박지휘2003-09-01 09:30조회 894추천 18
date : 2003.07.30 15:51:00


마법의 소리:The Red Violin OST(Annas theme,)



중학교 때였던가...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만화가게에 들렀다
무언가 끌리는 만화를 원했고 원래 했던것처럼

고르고 고르고고르고 ... 만화책 한번 고르는데 무척오래걸린다...
(비디오 고를때도... 고를때는 무척 힘들지만 좋은작품을 골랐을때는 신난다)
일단은 만화책이니 당연히 그림을 먼저 본다.
작가의 만화전체에서 나오는 그 어떤 분위기를(끌리는 것을) 본다.
그리곤 덥썩 집어 든다.
그러다 우연히 눈에 띄었던것이 바로 '몬스터'였다
상당한 수작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나는 나오키의 작품에 빠져들었다
처음부터 어떠한 운명적 사건이 독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치 이 거대하고 엄청난사건이 오래 지속될것같은...
이만화의 모든 사건의 시작인... 거대한사건..
운명적인 ... 여하튼
읽고 또읽고... 완결까지 다 봤는데... 다봤는데도...
아직도 내용이 지속될것같은 예감이 든다..
아직도 진행중일것 같은...


우라사와 나오키
나오키 씨의 모든 만화가 그런것 같다.
다는 못읽어봤다
'몬스터'하고'20세기 소년'하고 '해피' 이렇게 세작품만 읽어 봤다
해피는 그래도 완결되고 나서
"와~ 드디어 끝났구나.. 해피앤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이렇게 안도감과 시원한감이 있었지만
몬스터와 20세기소년.. 이렇게 두작품은 그렇지 않았다.
무언가 허전하다.
아직도 끝나지않고 애기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것만같다
아...'20세기 소년은 끝까지 봤나...? 기억이 않난다...'
완결아직 않나왔지참..
... 20세기 소년도 그럴거 같다
완결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는 계속 진행중일것같은...




실제이야기는 끝났으돼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있는것만같은......그런 만화다...
그것이 나오키의 만화다 ! ! !




이름없는 괴물(몬스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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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NiceDream2003-09-01 10:08
아아.. 난 왜 다 엑스로 뜨지;;
이지훈2003-09-01 13:07
싸이월드에서 따오신거군요;; 싸이월드 로그인의압박
sucks2003-09-01 14:19
엑스박스; 유저의 여유;;;


(뭐래)
박지휘2003-09-01 20:09
네 싸이가 저의 스위트룸이거든요 ㅎㅎ
Portisheaded2003-09-09 08:26
푸히~~ 저 이야기 아직도 생생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