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테리 길리엄이 영화할 예정(지금은 9.11 사태 때문에 보류중이라더군요 -_-;)이라던 소식을 듣고 관심을 두고 있던 책이었었는데 국내에 번역 출판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한마디로 '아마겟돈(정말, 진지하게, 성경에 나오는 아마겟돈)갖고 한판 농담 따먹기'에 가까운데요... 뭐 아기가 바뀌어서 미국에 가서 세계를 뒤흔들어야 할 아이가 영국 깡촌(이기엔 조금 약하지만)에서 자라게 되고 지옥견은 똥개가 되고 어쩌고 저쩌고~입니다...
번역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껄끄러워지고 덜 웃기게 된 점이 있긴 하지만, 그쪽 이야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에겐 여지없이 강추!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